금산 보리암(남해)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해 경상남도 남해군 금산 보리암(남해)의 홈페이지, 연락처, 이용정보, 위치(지도) 등 각종 정보를 제공합니다.




소금강 또는 남해금강이라 불리는 삼남 제일의 명산. 금산(704m)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유일한 산악공원으로 온통 기암괴석들로 뒤덮인 38경이 절경을 이루고 있다. 신라 원효대사가 이 산에 보광사를 짓고 보광산이라 불러왔는데, 조선 태조 이성계가 젊은 시절 이 산에서 백일기도 끝에 조선왕조를 개국하게 되자 영세불망의 영산이라 하여 온 산을 비단으로 두른다는 뜻으로 금산으로 이름을 바꿨다고 한다. 정상에는 강화도 보문사, 낙산사 홍련암과 더불어 우리나라 3대 기도처의 하나인 보리암이 있으며, 불타오르는 여명이 바다에서 솟구쳐 오르는 금산의 일출은 3년동안 덕을 쌓아 볼수 있다하며 그 장엄함이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환희를 가져다 준다. [출처 : 남해 문화관광]


홈페이지

http://tour.namhae.go.kr


이용안내

쉬는날: 연중개방

주차시설: 복곡 제1·2주차장

유모차 대여: 없음

신용카드: 없음

애완동물: 없음

문의 및 안내: 055-860-5800


상세안내

시설이용료
성인기준 1,000원


주소[지도]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보리암로 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