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사(창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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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때 창건되었으며 '괌음당'이라고도한다. 6.25때 전소하여 새로이 불사하여 지금을 모습을 갖추고 있다. 도지정 문화재자료 18호 도천삼층석탑, 22호 관음사 석등, 21호 미륵존불상, 향토문화재 금동불상과 부도가 있다. 법화종으로 신도수는 700-800명 정도이다.

구성 : 천불전, 설법보전, 산령각

도천삼층석탑 - 문화재 지정번호 : 도지정 문화재자료 제 18호제작 연대는 고려시대로 추정되며, 임진왜란으로 폐허가 된 옛 보광사지에 있었던 것을 1928년 관음사로 이전하였다. 원래는 삼층석탑으로 추정되나 현존상태는 기단부의 하대와 상대 갑석 일층의 옥신과 옥개석 2개가 남아 있을뿐, 상륜부는 물론 옥개서 1점, 옥신 2점, 기단부의 상대, 중대 등은 결실된 상태로서 높이 162㎝이다.

관음사석등 - 문화재 지정번호 : 도지정 문화재자료 제 22호통일신라말기~고려 초기 것으로 추정되며, 불을 밝히기 위해 만든 것으로 삼국시대부터 법당앞에 건립했던 것이다. 보광사지의 유물로 1928년 5월 일본인 고가시게루가 소장하고 있던 것을 관음사로 옮겨 보존하게 되었다. 기중은 흰색이고, 등은 푸른색의 화강암이며, 등의 상부 무가 섬세하고 아름답다.


이용안내

유모차 대여: 없음

신용카드: 없음

애완동물: 없음

문의 및 안내: 055-521-1874


주소[지도]

경상남도 창녕군 도천면 영산도천로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