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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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림화랑은 1984년 개관하여 1985년 吳承雨展을 시작으로 그동안 개인전과 테마전을 포함한 그룹전을 백 수십여차례 가졌다. 1986년 동양화와 대형작품을 선호하던 당시 소품전을 개최하여 소품(1호 ∼10호)에 대한 관심을 갖게 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테마전(장미전, 초가전, 부채전, 설경전, 정물전, 어린이를 위한 그림전, 그리운 금강산전, 아름다운 강산, 海景展, 한글사랑, 그림잔치, 시가 있는 그림전)을 시도하여 그 주제를 통해 함께 생각해보는 장을 만들어 지금까지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1987년부터 "시가 있는 그림전"은 '시의 날(11월 1일)'을 기념하여 해마다 열고 있다. 그 동안 100여명의 화가들이 동참했으며 그 작품으로 매년 시 카렌더를 제작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는 일본인 기자 (현 산께이신문 서울지국장) 구로다 가스히로씨가 쓴 '나의 서울 白書, 1994년'에도 소개되어 있다.
1994년 서람화랑 개관 10주년 기념으로 화랑의 초대전을 가지지 못한 젊은 작가들을 공모를 통하여 6명을 선정, 각각의 개인전시회를 열어주기도 하였다.


이용안내

이용시간: 09:30~18:30

쉬는날: 매주 일요일(전시기간중 일요일 개관)

주차시설: 주차 가능

유모차 대여 여부: 없음

신용카드 가능 여부: 없음

애완동물 가능 여부: 불가

문의 및 안내: 갤러리 서림 02-515-3377


주소[지도]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 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