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은 살아있다(인사동점)

등록 2014-03-11 수정 2019-11-15 조회 8512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해 서울특별시 종로구 박물관은 살아있다(인사동점)의 홈페이지, 연락처, 이용정보, 위치(지도) 등 각종 정보를 제공합니다.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인사동 문화의 거리에 약 1,280㎡ 전면적이 박물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하 1, 2층 공간에 100여 개의 작품을 전시하며 수도권 최대 규모의 전시공간을 자랑한다. 기존 옵티컬 일루전 아트 뿐 아니라 흔히 보기 어려운 대형오브제 작품과 디지털 미디어 작품들이 더욱 실감나는 입체 체험과 미지의 세계로의 탐험을 가능하게 한다. 보고, 듣고, 만지고 작품 속의 주인공이 되어 기상천외한 포즈로 나만의 사진을 찍으며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오감충족 놀이형 체험 전시관이다.

* 개관일 : 2014년 03월 06일

홈페이지

http://www.alivemuseum.com

이용안내

이용시간: 09:00~20:30
※ 마감 1시간 전까지 입장 가능

쉬는날: 연중무휴

이용요금: 1인 요금 12,000원 (대소 구분없음)
※ 36개월 미만은 무료 (보호자 1명당 1명 해당)

할인정보: - 20명 이상 단체 10% 할인
- 경로 30% 할인
- 군인, 경찰 30% 할인
- 국가유공자 : 본인+동반자 1인 50% 할인
- 장애인: 1~3급의 경우 본인+동반자 1인 30% 할인, 4~6급의 경우 본인 30% 할인(패키지 및 단체 제외)

수용인원: 2,000명 수용 가능

주차시설: 주차 가능

유모차 대여 여부: 없음

신용카드 가능 여부: 가능

애완동물 가능 여부: 불가

문의 및 안내: 1544-8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