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2007-05-08 수정 2024-02-06 조회 6430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해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제3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홈페이지, 연락처, 이용정보, 위치(지도) 등 각종 정보를 제공합니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매년 4월 부산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단편영화제이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부산지역의 독립 단편영화를 소개하고 영화인재 양성을 목표로 1980년 ‘한국단편영화제’란 이름으로 출발했다. 1997년 ‘부산단편영화제’, 2000년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로 개칭하며 국내 단편영화제로는 처음으로 경쟁 작품의 공모를 아시아 지역으로 확대해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아시아의 단편영화와 감독들을 소개했다. 그리고 2010년 ‘부산국제단편영화제’로 다시 한번 명칭을 변경해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단편영화로 경쟁과 초청의 대상을 확대하였다. 현재 경쟁 부문(국제/한국)에서 창의적이고 우수한 단편영화를 시상하고, 세계적인 단편영화를 초청해 국내 관객에게 선보이고 있다.
2012년부터는 주빈국 프로그램을 도입해 해마다 한 국가의 영화와 문화를 집중적으로 조망하며 영화제의 특성을 강화하였다. 첫 해 프랑스를 시작으로 중국(2013년), 스페인(2014년), 스웨덴(2015년), 오스트리아(2016년), 캐나다(2017년), 뉴질랜드(2018년), 스위스(2019년), 벨기에(2020), 네덜란드(2021)를 주빈국으로 선정했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경쟁 부문 외에도 다양한 특별전과 회고전, 해외 초청작을 통해 세계 단편영화의 경향을 확인하고, 실험영화와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등 극영화 위주의 영화보기 관습에서 탈피해 보다 다양한 영화를 관객에게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 국제적 규모의 단편영화제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한국과 아시아의 단편영화를 전 세계에 소개하는 ‘아시아 단편영화의 허브’역할을 목표로 한다. 국내 최초로 아카데미공식인증영화제가 된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경쟁 부문의 최우수작품상 수상작을 미국 아카데미시상식 단편부문의 후보로 추천하고 있으며, NETPAC, Short Film Conference 등과의 협력을 통해 세계 단편영화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1년에는 캐나다 스크린 어워드, 고야상, 영국 아카데미(BAFTA)로 부터 공식 인증을 받으면서 한국의 우수한 단편영화와 영화인들을 세계무대에 알리고 전 세계 단편영화 문화를 주도하는 세계적인 영화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051-742-9600
공식홈페이지: https://www.bisff.orghttps://www.bisff.org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
공식 유튜브: https://www.youtube.com
행사 시작일: 2022년 04월 27일
행사 종료일: 2022년 05월 02일
공연 시간: 2022년 4월 27일(수) ~ 5월 2일(월)
행사장소: 영화의전당 / BNK부산은행 아트시네마 모퉁이극장
주최자(전화): (사)부산국제단편영화제(051-742-9600)
주관사(전화): (사)부산국제단편영화제()
행사소개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매년 4월 부산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단편영화제이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부산지역의 독립 단편영화를 소개하고 영화인재 양성을 목표로 1980년 ‘한국단편영화제’란 이름으로 출발했다. 1997년 ‘부산단편영화제’, 2000년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로 개칭하며 국내 단편영화제로는 처음으로 경쟁 작품의 공모를 아시아 지역으로 확대해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아시아의 단편영화와 감독들을 소개했다. 그리고 2010년 ‘부산국제단편영화제’로 다시 한번 명칭을 변경해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단편영화로 경쟁과 초청의 대상을 확대하였다. 현재 경쟁 부문(국제/한국)에서 창의적이고 우수한 단편영화를 시상하고, 세계적인 단편영화를 초청해 국내 관객에게 선보이고 있다.
2012년부터는 주빈국 프로그램을 도입해 해마다 한 국가의 영화와 문화를 집중적으로 조망하며 영화제의 특성을 강화하였다. 첫 해 프랑스를 시작으로 중국(2013년), 스페인(2014년), 스웨덴(2015년), 오스트리아(2016년), 캐나다(2017년), 뉴질랜드(2018년), 스위스(2019년), 벨기에(2020), 네덜란드(2021)를 주빈국으로 선정했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경쟁 부문 외에도 다양한 특별전과 회고전, 해외 초청작을 통해 세계 단편영화의 경향을 확인하고, 실험영화와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등 극영화 위주의 영화보기 관습에서 탈피해 보다 다양한 영화를 관객에게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 국제적 규모의 단편영화제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한국과 아시아의 단편영화를 전 세계에 소개하는 ‘아시아 단편영화의 허브’역할을 목표로 한다. 국내 최초로 아카데미공식인증영화제가 된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경쟁 부문의 최우수작품상 수상작을 미국 아카데미시상식 단편부문의 후보로 추천하고 있으며, NETPAC, Short Film Conference 등과의 협력을 통해 세계 단편영화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1년에는 캐나다 스크린 어워드, 고야상, 영국 아카데미(BAFTA)로 부터 공식 인증을 받으면서 한국의 우수한 단편영화와 영화인들을 세계무대에 알리고 전 세계 단편영화 문화를 주도하는 세계적인 영화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내용
■ 경쟁
국제경쟁
한국경쟁
오퍼레이션 키노
■ 주빈국
- 리투아니아 파노라마
- 리투아니아 시네아스트
- 리투아니아 뉴 제너레이션
■ 아시아 쇼츠
- AFiS 특별전
- 비드시 오리지널: S-드라마
- 부처님 영화 보러 오신 날
■ 코리아 쇼츠
- 플랫폼 1
- 플랫폼 2
- 부산 IN
■ 비욘드 쇼츠
- 프리즘 1
- 프리즘 2
- 프리즘 3
- 3D 쇼츠 1
- 3D 쇼츠 2
- 인터랙티브 쇼츠
■ 특별상영
- FNC 특별전, 퀘벡의 시선
- 고야-바프타 특별전
- BISFF 제작지원
■ 부대행사
- BISFF 토크
일정: 2022년 5월 1일(일) 11:00
게스트: 샤루나스 바르타스 (영화감독)
진행: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유튜브 공식 채널
- 라운드테이블 1
일정: 2022년 4월 30일(토) 16:00
주제: 한국 단편영화의 세계화 현황과 전망
진행: 영화의전당 6층, 시네라운지
- 라운드테이블 2
일정: 2022년 4월 29일(금) 15:00
주제: 단편에서 시리즈까지: 차세대 스토리텔러 만들기
진행: 영화의전당 6층, 시네라운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