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2018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해 전라남도 목포시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2018의 홈페이지, 연락처, 이용정보, 위치(지도) 등 각종 정보를 제공합니다.




전남은 우수한 문화예술이 많이 간직하고 있는 예향의 고장이다. 전남도에서는 이러한 문화예술 명맥을 이어가고 새로운 시대적 조류에 맞춰 재창조하기 위해 남도문예 르네상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핵심자원이 수묵화이다. 전남의 수묵화는 국보 제240호 ‘자화상’을 그린 해남의 공재 윤두서 선생과 진도 운림산방에서 수묵화를 토대를 이룬 소치 에서 남농으로 이어지는 장대한 화맥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지역 연계성을 바탕으로 수묵화의 가치와 정신을 세계에 전파하고, 수묵화를 차세대 신한류 문화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8년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61일간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목포시와 진도군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비엔날레는 남도문예 르네상스의 선도사업으로서 전통회화를 주 테마로 하는 국내유일의 비엔날레로 목포와 진도를 잇고 도시 전체가 하나의 전시장이 되는 열린 축제로 예향전남의 명성을 다시 찾고자 하는 전남의 신선한 도전이고 긴 여정의 시작하는 중요한 행사라 할 수 있다.


전화

061-280-5871~2, 5877


홈페이지

공식홈페이지http://sumukbiennale.org
목포문화관광 http://tour.mokpo.go.kr
진도군문화관광 http://tour.jindo.go.kr/tour


이용안내

행사 시작일: 2018년 09월 01일

행사 종료일: 2018년 10월 31일

공연 시간: 2018.9.1.~2018.10.31. / 09:00~18:00 *매주 월요일 휴관

행사 프로그램: 전시 장소 : 7개소
[진도군 : 3개소]
- 운림산방권(2) : 금봉미술관, 남도전통미술관
- 진도읍권(1) : 옥산미술관(진도향토문화회관내)
[목포시 : 3개소]
- 유달산권(2) : 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갤러리,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
- 갓바위권(1) : 목포문화예술회관(야외공간 포함)

[전통수묵의 재발견]
(진도 운림산방권)
- 운림산방 일원 : 컨테이너 등을 이용한 가변 공간 활용, 체험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 금봉미술관, 남도전통미술관 : 수묵(산수화)에 대한 현대적 해석(해외작가 연합)
(진도읍권)
- 옥산미술관(진도향토문화회관 내) : 전남 및 진도 사생을 통한 남도, 실경의 재발견

[현대 수묵의 재창조]
(목포 유달산권)
- 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 갤러리 : 종가 전경 등 남도문예르네상스 연계 전시
-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 : 청년작가 중심 실험적 작품 전시
(목포 갓바위권)
- 목포문화예술회관 일원 <오늘의 수묵 : 어제에 묻고 내일에 답하다> : 한국현대수묵의 가능성 확인, 해외작가와 교류 통한 현대수묵 변화 제시, 첨단 매체를 활용한 현대적 수묵 작품을 통해 수묵의 확장성 제고
- 목포문화예술회관 공연장 : 국제학술대회

부대행사: - 교 육 : 수묵놀이교실, 국내학술대회, 국제학술대회
- 체 험 : 디지털 아트 체험(Learn and Play), 수묵화 체험(나도 수묵화가)
- 이벤트 : 종가의향기, 앞치마예술제, 깃발미술제, 수묵아트월, 수묵캘리그라피, 수묵만장거리조성, 수묵가로수조성, 수묵퍼포먼스, 수묵화봉투, 문화지도, 아트마켓, 포토존조성
- 상설공연
- 기 타 : 교류행사(국제레지던시)

관람가능 연령: 전연령 가능

관람 소요시간: 기간내 자유

행사장소: 목포시 목포문화예술회관 · 진도군 운림산방 일원

주최자(전화): 전라남도(061-280-5871~2, 5877)

주관사(전화): 전남문화관광재단(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061-280-5871~2, 5877)


상세안내

행사소개
전남은 우수한 문화예술이 많이 간직하고 있는 예향의 고장이다. 전남도에서는 이러한 문화예술 명맥을 이어가고 새로운 시대적 조류에 맞춰 재창조하기 위해 남도문예 르네상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핵심자원이 수묵화이다. 전남의 수묵화는 국보 제240호 ‘자화상’을 그린 해남의 공재 윤두서 선생과 진도 운림산방에서 수묵화를 토대를 이룬 소치 에서 남농으로 이어지는 장대한 화맥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지역 연계성을 바탕으로 수묵화의 가치와 정신을 세계에 전파하고, 수묵화를 차세대 신한류 문화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8년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61일간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목포시와 진도군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비엔날레는 남도문예 르네상스의 선도사업으로서 전통회화를 주 테마로 하는 국내유일의 비엔날레로 목포와 진도를 잇고 도시 전체가 하나의 전시장이 되는 열린 축제로 예향전남의 명성을 다시 찾고자 하는 전남의 신선한 도전이고 긴 여정의 시작하는 중요한 행사라 할 수 있다.

행사내용
- 수묵전시, 국제레지던시, 학술회의, 교육·체험·행사등
- 수묵을 기본개념으로 평면, 입체, 영상 등 다양한 작품과 프로그램 운영
- 전통수묵의 재발견(진도)과 현대수묵의 재창조(목포)를 기본 콘셉트로 운영


주소[지도]

전라남도 목포시 남농로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