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김해박물관 특별전 "황금문명 엘도라도 -신비의 보물을 찾아서-" 2019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해 경상남도 김해시 국립김해박물관 특별전 "황금문명 엘도라도 -신비의 보물을 찾아서-" 2019의 홈페이지, 연락처, 이용정보, 위치(지도) 등 각종 정보를 제공합니다.




[행사소개]
“황금문명 엘도라도 – 신비의 보물을 찾아서”는 남아메리카 문명전으로, 국립김해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콜롬비아 황금박물관이 함께 준비하였다. "엘도라도"는 "황금빛이 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고대 콜롬비아 무이스카 지역의 족장이 온 몸에 금가루를 바른 채 뗏목을 타고 과타비타 호수로 나아가 의식을 치룬 것에서 비롯된 말이다. 콜롬비아 원주민의 ‘인간은 자연의 또 다른 모습이다’ 라는 우주관이 고스란히 남겨져 있는 화려한 보물 322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이 지역의 신비한 전설이고, 현재도 살아가고 있는 그들의 모습인 엘도라도가 무엇인지 알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전화

1688-0527


이용안내

행사 시작일: 2018년 11월 27일

행사 종료일: 2019년 03월 03일

공연 시간: 평일 10:00~18:00 / 주말 10:00~19:00

관람가능 연령: 전 연령

관람 소요시간: 30분~60분

행사장소: 국립김해박물관 기획전시실(가야누리 3층)

주최자(전화): 국립김해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콜롬비아 중앙은행(1688-0527)

주관사(전화): 국립김해박물관(1688-0527)


상세안내

행사소개
[행사소개]
“황금문명 엘도라도 – 신비의 보물을 찾아서”는 남아메리카 문명전으로, 국립김해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콜롬비아 황금박물관이 함께 준비하였다. "엘도라도"는 "황금빛이 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고대 콜롬비아 무이스카 지역의 족장이 온 몸에 금가루를 바른 채 뗏목을 타고 과타비타 호수로 나아가 의식을 치룬 것에서 비롯된 말이다. 콜롬비아 원주민의 ‘인간은 자연의 또 다른 모습이다’ 라는 우주관이 고스란히 남겨져 있는 화려한 보물 322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이 지역의 신비한 전설이고, 현재도 살아가고 있는 그들의 모습인 엘도라도가 무엇인지 알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주소[지도]

경상남도 김해시 가야의길 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