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2018-12-31 수정 2018-12-31 조회 102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해 서울특별시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황금인간의 땅, 카자흐스탄" 2019의 홈페이지, 연락처, 이용정보, 위치(지도) 등 각종 정보를 제공합니다.
[행사소개]
카자흐스탄에서 ‘카자흐’는 ‘자유인 혹은 변방의 사람’을 뜻하는 투르크어이고, ‘스탄’은 땅을 의미한다. 해석하면 ‘자유인이 사는 땅 혹은 변방인이 사는 땅’이 카자흐스탄이다. 이번 전시는 자유인 혹은 변방의 사람들이 초원의 중심에서 어떻게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는지를 살필 수 있도록 모두 3부에 걸쳐 구성하였다. 관람객은 전시장에 들어서면 유라시아의 중심에서 정착과 이동을 반복하며 살아간 민족의 문화유산과 카자흐스탄의 대초원 문명을 만날 수 있다.
[부대행사]
- 큐레이터와의 대화 일시 : 11.28.(수)~2.20.(수) / 매주 수요일 18:00~18:30 / 특별전시실
- 전시 해설 : 평일(3회) 10:30, 11:30, 15:00 / 토·일·공휴일(1회) 11:30
[프로그램]
- 영상물 상영 “카자흐스탄 문화유산 다큐멘터리” : 2018.11.21.(수)~12.12.(수) / 매주 수요일 13:00~14:00 / 대강당
- “카자흐스탄의 사카 동물양식 금공품” : 이송란(덕성여대 교수) / 2018.12.13(목) 13:00 / 제1강의실
- “카자흐스탄과 신라의 황금문화" : 강인욱(경희대 교수) / 2018.12.13.(목) 15:00 / 제1강의실
1688-0361
행사 시작일: 2018년 11월 27일
행사 종료일: 2019년 02월 24일
공연 시간: 월.화.목.금 10시 ~ 18시 / 수.토 10시 ~ 21시 / 일.공휴일 10시 ~19시
행사장소: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
주최자(전화): 국립중앙박물관, 카자흐스탄문화체육부, 카자흐스탄국립박물관(1688-0361)
행사소개
[행사소개]
카자흐스탄에서 ‘카자흐’는 ‘자유인 혹은 변방의 사람’을 뜻하는 투르크어이고, ‘스탄’은 땅을 의미한다. 해석하면 ‘자유인이 사는 땅 혹은 변방인이 사는 땅’이 카자흐스탄이다. 이번 전시는 자유인 혹은 변방의 사람들이 초원의 중심에서 어떻게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는지를 살필 수 있도록 모두 3부에 걸쳐 구성하였다. 관람객은 전시장에 들어서면 유라시아의 중심에서 정착과 이동을 반복하며 살아간 민족의 문화유산과 카자흐스탄의 대초원 문명을 만날 수 있다.
[부대행사]
- 큐레이터와의 대화 일시 : 11.28.(수)~2.20.(수) / 매주 수요일 18:00~18:30 / 특별전시실
- 전시 해설 : 평일(3회) 10:30, 11:30, 15:00 / 토·일·공휴일(1회) 11:30
[프로그램]
- 영상물 상영 “카자흐스탄 문화유산 다큐멘터리” : 2018.11.21.(수)~12.12.(수) / 매주 수요일 13:00~14:00 / 대강당
- “카자흐스탄의 사카 동물양식 금공품” : 이송란(덕성여대 교수) / 2018.12.13(목) 13:00 / 제1강의실
- “카자흐스탄과 신라의 황금문화" : 강인욱(경희대 교수) / 2018.12.13.(목) 15:00 / 제1강의실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