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평화대축제 2019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해 경기도 파주시 DMZ 평화대축제 2019의 홈페이지, 연락처, 이용정보, 위치(지도) 등 각종 정보를 제공합니다.




남북 정상회담과 1, 2차 북·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지구촌 마지막 냉전지대인 한반도에도 희망이 넘실대고 있다. 국민일보는 한반도에 찾아온 데탕트 기류가 지속되고 세계 평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음달 29일 밝은사회클럽 국제본부(GCS International)와 함께 ‘2019 DMZ 평화대축제’를 개최한다.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 한민족 국기인 태권도를 통해 박진감 넘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태권도 엘리트들의 시범공연과 함께 일반 수련생 1만여명이 한데 어우러지는 대규모 플래시몹 등도 선보인다. DMZ 철조망에서는 ‘휴전선 철책에 평화를 걸다’ 주제로 그림 전시회가 열린다. 축제 당일 응모 그림이 인쇄된 엽서를 철책에 걸고 평화를 기원하게 된다. 파주시의 ‘임진각 느린 우체통’에 부쳐진 그림엽서를 1년 뒤 배달하는 ‘추억소환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전화

02-7819-888


홈페이지

http://www.dmzpeace.kr/


이용안내

행사 시작일: 2019년 06월 29일

행사 종료일: 2019년 06월 29일

공연 시간: 10:30-16:00

관람가능 연령: 만 5세이상 가능

관람 소요시간: 약 2시간 이상

행사장소: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 일대

주최자(전화): 국민일보, GCS International(02-7819-888)

주관사(전화): 2019 DMZ 평화대축제 조직위원회, cooperation ACT()


상세안내

행사소개
남북 정상회담과 1, 2차 북·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지구촌 마지막 냉전지대인 한반도에도 희망이 넘실대고 있다. 국민일보는 한반도에 찾아온 데탕트 기류가 지속되고 세계 평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음달 29일 밝은사회클럽 국제본부(GCS International)와 함께 ‘2019 DMZ 평화대축제’를 개최한다.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 한민족 국기인 태권도를 통해 박진감 넘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태권도 엘리트들의 시범공연과 함께 일반 수련생 1만여명이 한데 어우러지는 대규모 플래시몹 등도 선보인다. DMZ 철조망에서는 ‘휴전선 철책에 평화를 걸다’ 주제로 그림 전시회가 열린다. 축제 당일 응모 그림이 인쇄된 엽서를 철책에 걸고 평화를 기원하게 된다. 파주시의 ‘임진각 느린 우체통’에 부쳐진 그림엽서를 1년 뒤 배달하는 ‘추억소환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내용
한반도의 평화 기류에 대한 관심과 호응을 불러내고, 태권도와 함께하는 단체 세리머니, 그림 공모전을 통해 휴전선 철책에 평화기원 걷기와 그림엽서 걸기와 평화를 희망하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 예정

- 1부 -
2019 DMZ 평화대축제 개회사 및 축사, 휴전선 철책에 그림을 걸다 시상식, 태권도 시범단 축하공연

- 2부 -
어린이 시범단(약 1,000명 공연), 평화기원 단체세리머니(약 10,000명) 동시 진행

- 3부 -
생태탐방로(DMZ 철책선) 걷기를 통한 엽서 달기 진행

[부대행사]
태권도 시범공연, 태권도 단체 세리머니, 평화기원 걷기(DMZ 걷기), 휴전선 철책 그림엽서 걸기, 임진각 느린 우체통으로 1년뒤 만나는 그림엽서 이벤트

출 연
태어로즈 시범단 등

참가안내
예매처 : http://www.dmzpeace.kr/


주소[지도]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마정리 1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