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2019

등록 2019-07-11 수정 2019-07-11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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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12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개막한다. 이번 대회는 194개국 7,500여 명의 선수단 참가로 대회 역사상 가장 크게 치러지게 됐다.
개회식 전부터 이번 대회의 첫 경기가 시작된다. 오전 11시 남부대 주경기장과 염주종합체육관에서 다이빙, 아티스틱 수영 경기가 시작되며 우리나라 다이빙 스타 우하람 선수와 조은비, 김수지 선수가 출전한다. '수중발레'인 아티스틱 수영은 11시 솔로 테크니컬에 이리연 선수가 오후 4시 듀엣 테크니켈에 구예모, 백서연 선수가 출전한다. 토요일(13일)에는 오전 8시 우리나라 백승호, 조재후 선수가 출전하는 오픈워터수영 남자 5km 경기에서 첫 메달이 나온다. 또 다이빙에서 권하림 선수가 혼성 10m 플랫폼 싱크로의 첫 메달에 도전하며 아티스틱수영도 이날 1개의 금빛 메달이 수여된다. 경기가 진행된 후 저녁 8시 20분에 이번 대회의 꽃인 개회식이 펼쳐진다. 개회식은 '평화의 물결 속으로(DIVE INTO PEACE)'라는 기치 아래 지구촌 미래를 향한 생명과 평화의 메세지를 형상화한다.

전화

1577-1055

홈페이지

http://www.gwangju2019.com

이용안내

행사 시작일: 2019년 07월 12일

행사 종료일: 2019년 07월 28일

관람가능 연령: 전연령가능

행사장소: 남부대시립 국제수영장, 남부대학교 수구경기장, 염주종합체육관 아티스틱수영경기장, 여수엑스포해양공원 오픈워터수영경기장, 조선대학교 하이다이빙경기장

주최자(전화): FINA(1577-1055)

주관사(전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

상세안내

행사소개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12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개막한다. 이번 대회는 194개국 7,500여 명의 선수단 참가로 대회 역사상 가장 크게 치러지게 됐다.
개회식 전부터 이번 대회의 첫 경기가 시작된다. 오전 11시 남부대 주경기장과 염주종합체육관에서 다이빙, 아티스틱 수영 경기가 시작되며 우리나라 다이빙 스타 우하람 선수와 조은비, 김수지 선수가 출전한다. '수중발레'인 아티스틱 수영은 11시 솔로 테크니컬에 이리연 선수가 오후 4시 듀엣 테크니켈에 구예모, 백서연 선수가 출전한다. 토요일(13일)에는 오전 8시 우리나라 백승호, 조재후 선수가 출전하는 오픈워터수영 남자 5km 경기에서 첫 메달이 나온다. 또 다이빙에서 권하림 선수가 혼성 10m 플랫폼 싱크로의 첫 메달에 도전하며 아티스틱수영도 이날 1개의 금빛 메달이 수여된다. 경기가 진행된 후 저녁 8시 20분에 이번 대회의 꽃인 개회식이 펼쳐진다. 개회식은 '평화의 물결 속으로(DIVE INTO PEACE)'라는 기치 아래 지구촌 미래를 향한 생명과 평화의 메세지를 형상화한다.

행사내용
경기종목
-경영, 다이빙, 수구, 아티스틱수영, 오픈워터수영, 하이다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