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국제 수소전기에너지 전시회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해 울산광역시 울주군 2023 국제 수소전기에너지 전시회의 홈페이지, 연락처, 이용정보, 위치(지도) 등 각종 정보를 제공합니다.




국내외 80여 개 수소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여 수소 산업 및 수소 경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를 가늠해 보는‘2021 울산 국제수소에너지전시회 및 포럼’이 다음 달 11월 10일부터 3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다.
울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재)울산관광재단과 (사)한국수소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 80개사 400여 부스로 구성되는 트레이드 쇼 ▷국제 수소에너지 포럼 ▷수소경제자유특구사업 성과 발표회 ▷유럽 및 캐나다 지역 수소 기업 및 기관과 연결하는 글로벌 B2B 화상 상담회 ▷참가업체 신제품(기술) 설명회 등으로 진행된다.
전시 참여자와 관람객은 이번 전시를 통해 수소 생산 인프라, 수소 충전소, 수소 연료전지, 수소 모빌리티 관련 부스를 돌아보며 수소 산업의 현주소와 주요 성과 및 관련 기업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서 특히 주목받고 있는 ‘2021 울산 국제수소에너지 포럼’은 국내외 수소 기업 및 기관이 함께 모여 수소 산업의 방향성을 논의하고 수소 경제의 미래를 제시하는 자리이다. ▷글로벌 수소 정책 ▷수소 모빌리티 ▷수소 연료전지의 활용 ▷수소 산업 밸류체인 등 4개의 세션 주제를 가지고 (사)한국수소산업협회 주관 아래 3일에 걸쳐 진행된다.
각 세션은 국내외 기업, 기관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관점과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영국, 미국, 캐나다, 네덜란드, 일본, 러시아, 아르헨티나,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등 11개국 연사가 참여, 생생한 글로벌 수소 산업 현황을 나눌 방침이다. 국내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를 비롯하여 국내 수소 산업계의 주역인 현대자동차(주), 현대모비스(주), 현대로템(주), 한국가스공사 등이 참여한다. 울산시와 울산경제자유구역청도 특별세션으로 참가하여 울산시의 수소 산업 관련 투자계획과 비전도 공유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실제 글로벌 비즈니스를 만들어가는 네트워킹이 중요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11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유럽·캐나다 지역 수소 기업 및 기관과의 온라인 화상상담회가 별도의 장소에서 적극적으로 이뤄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울산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충남테크노파크, 강원테크노파크가 함께 진행하는 수소 규제자유특구사업 성과 발표회와 참가업체 신제품(기술) 설명회가 각각 10일과 12일 오픈 스테이지에서 펼쳐진다.
이번 전시가 개최되는 울산은 수소 산업 및 수소 경제와 관련하여 생산과 저장 수송 등은 물론 R&D 기능까지 전주기적 여건을 갖추고 다양한 분야에서 테스트 베드 기능을 수행해오는 등 명실상부 수소 산업 생태계를 선도하는 도시인만큼 이번 전시에 대한 기업 및 기관의 참여와 관심이 높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울산은 수소 경제 기반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도시로 국내 수소 산업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2030 세계 최고 수소 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진행 중이다”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외 수소에너지 분야의 주요 플레이어들을 모으고 함께 교류하는 장을 대대적으로 펼치고 이 안에서 울산과 대한민국이 어떻게 그 힘을 집결해 나갈지 모색하는 장으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전화

1544-7052


홈페이지

https://www.h2world2021.com


이용안내

행사 시작일: 2021년 11월 10일

행사 종료일: 2021년 11월 12일

공연 시간: 10:00~17:00

관람가능 연령: 만 18세 이상(단, 고등학생 단체관람 희망시 사무국 문의 필요)

행사장소: UECO(울산전시컨벤션센터)

주최자(전화): 울산광역시(052-255-1853)

주관사(전화): (재)울산관광재단, (사)한국수소산업협회()


상세안내

행사소개
국내외 80여 개 수소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여 수소 산업 및 수소 경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를 가늠해 보는‘2021 울산 국제수소에너지전시회 및 포럼’이 다음 달 11월 10일부터 3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다.
울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재)울산관광재단과 (사)한국수소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 80개사 400여 부스로 구성되는 트레이드 쇼 ▷국제 수소에너지 포럼 ▷수소경제자유특구사업 성과 발표회 ▷유럽 및 캐나다 지역 수소 기업 및 기관과 연결하는 글로벌 B2B 화상 상담회 ▷참가업체 신제품(기술) 설명회 등으로 진행된다.
전시 참여자와 관람객은 이번 전시를 통해 수소 생산 인프라, 수소 충전소, 수소 연료전지, 수소 모빌리티 관련 부스를 돌아보며 수소 산업의 현주소와 주요 성과 및 관련 기업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서 특히 주목받고 있는 ‘2021 울산 국제수소에너지 포럼’은 국내외 수소 기업 및 기관이 함께 모여 수소 산업의 방향성을 논의하고 수소 경제의 미래를 제시하는 자리이다. ▷글로벌 수소 정책 ▷수소 모빌리티 ▷수소 연료전지의 활용 ▷수소 산업 밸류체인 등 4개의 세션 주제를 가지고 (사)한국수소산업협회 주관 아래 3일에 걸쳐 진행된다.
각 세션은 국내외 기업, 기관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관점과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영국, 미국, 캐나다, 네덜란드, 일본, 러시아, 아르헨티나,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등 11개국 연사가 참여, 생생한 글로벌 수소 산업 현황을 나눌 방침이다. 국내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를 비롯하여 국내 수소 산업계의 주역인 현대자동차(주), 현대모비스(주), 현대로템(주), 한국가스공사 등이 참여한다. 울산시와 울산경제자유구역청도 특별세션으로 참가하여 울산시의 수소 산업 관련 투자계획과 비전도 공유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실제 글로벌 비즈니스를 만들어가는 네트워킹이 중요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11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유럽·캐나다 지역 수소 기업 및 기관과의 온라인 화상상담회가 별도의 장소에서 적극적으로 이뤄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울산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충남테크노파크, 강원테크노파크가 함께 진행하는 수소 규제자유특구사업 성과 발표회와 참가업체 신제품(기술) 설명회가 각각 10일과 12일 오픈 스테이지에서 펼쳐진다.
이번 전시가 개최되는 울산은 수소 산업 및 수소 경제와 관련하여 생산과 저장 수송 등은 물론 R&D 기능까지 전주기적 여건을 갖추고 다양한 분야에서 테스트 베드 기능을 수행해오는 등 명실상부 수소 산업 생태계를 선도하는 도시인만큼 이번 전시에 대한 기업 및 기관의 참여와 관심이 높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울산은 수소 경제 기반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도시로 국내 수소 산업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2030 세계 최고 수소 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진행 중이다”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외 수소에너지 분야의 주요 플레이어들을 모으고 함께 교류하는 장을 대대적으로 펼치고 이 안에서 울산과 대한민국이 어떻게 그 힘을 집결해 나갈지 모색하는 장으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행사내용
1) B2B전시회
2) 울산 국제수소에너지 포럼
3) 수소 규제자유특구 사업 성과발표회
4) 글로벌 B2B 화상상담회
5) 주한네덜란드대사관 웨비나
6) 참가업체 제품/기술 발표회
7) 한국형 뉴딜 대토론회
8) 수소산업투어 프로그램
- 전시회를 방문하는 해외 사절단 및 바이어 대상 희망자에 한하여 진행되는 울산광역시 수소산업투어 프로그램


주소[지도]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읍 울산역로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