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밤바다' 옛이야기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해 경상남도 통영시 통영 '밤바다' 옛이야기의 홈페이지, 연락처, 이용정보, 위치(지도) 등 각종 정보를 제공합니다.




청년예술가 집단 '라온디어(RAONDEAR)'가 '제1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 예술가 레지던시' 간,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얻은 통영 밤바다에 대한 무서운 옛이야기가 공개되는 전시.

'바다의 땅'이라고도 불리는 통영의 밤바다는 현재 밤에도 환하게 불빛이 가득하다.
이 불빛이 없었던 시기가 있다. 지역 주민들은 이 불빛이 없었던 시기의 통영 밤바다를 기억하고 있다.

그때, 떠돌았던 밤바다의 이야기를 알고 있다. 전설 같기도 하며, 소문 같기도 한 매력적인 이야기들.
"밤바다에는 불빛이 필요했던 이유가 있어."라는 말로 시작되는, 그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전화

raondear2807@gmail.com


홈페이지

https://blog.naver.com/raondear2807


이용안내

행사 시작일: 2022년 02월 28일

행사 종료일: 2022년 03월 04일

공연 시간: 2. 28. 17:00~21:00
3. 2. ~ 3. 4. 10:00~21:00
3. 1. 휴관

행사장소: 통영청년세움 1층 갤러리 '토닥'

주최자(전화): 라온디어(RAONDEAR)(raondear2807@gmail.com)

주관사(전화): 통영청년세움()


상세안내

행사소개
청년예술가 집단 '라온디어(RAONDEAR)'가 '제1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 예술가 레지던시' 간,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얻은 통영 밤바다에 대한 무서운 옛이야기가 공개되는 전시.

'바다의 땅'이라고도 불리는 통영의 밤바다는 현재 밤에도 환하게 불빛이 가득하다.
이 불빛이 없었던 시기가 있다. 지역 주민들은 이 불빛이 없었던 시기의 통영 밤바다를 기억하고 있다.

그때, 떠돌았던 밤바다의 이야기를 알고 있다. 전설 같기도 하며, 소문 같기도 한 매력적인 이야기들.
"밤바다에는 불빛이 필요했던 이유가 있어."라는 말로 시작되는, 그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행사내용
'통영 '밤바다'와 관련된 옛이야기이자 떠돌았던 소문이며, 괴담인 이야기 7편이 전시를 통해 공개된다!
* 사전 청년예술가 집단 '라온디어(RAONDEAR)'의 블로그에서 공개되어, 큰 관심 속 화제가 된 5편의 이야기와 미공개 이야기 2편이 공개되는 전시.


주소[지도]

경상남도 통영시 충렬로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