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2022-05-23 수정 2023-03-02 조회 0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해 경기도 용인시 한국민속촌 ‘귀굴 두 번째 이야기’의 홈페이지, 연락처, 이용정보, 위치(지도) 등 각종 정보를 제공합니다.
'귀굴 두 번째 이야기'는 기근으로 변해버린 조선시대 한 마을의 이야기를 다룬다.
관람객은 음산한 분위기의 조선 시대 기와집을 지나며 약 15분간 극한의 공포를 체험한다. 사람이 살지 않아 방치된 가옥에선 퀴퀴한 냄새와 음침함이 가득 묻어 나게 했으며 '끼익' 소리 등 오감을 자극하는 요소들을 넣었다.
이번 행사는 공포 수위가 높아 초등학생 이하, 노약자, 임산부, 심장 질환자 등은 참여할 수 없다.
031-288-0000
행사 시작일: 2022년 05월 21일
행사 종료일: 2022년 11월 06일
공연 시간: 13:00~21:00(주말 및 공휴일 한정)
주최자(전화): 한국민속촌(031-288-0000)
행사소개
'귀굴 두 번째 이야기'는 기근으로 변해버린 조선시대 한 마을의 이야기를 다룬다.
관람객은 음산한 분위기의 조선 시대 기와집을 지나며 약 15분간 극한의 공포를 체험한다. 사람이 살지 않아 방치된 가옥에선 퀴퀴한 냄새와 음침함이 가득 묻어 나게 했으며 '끼익' 소리 등 오감을 자극하는 요소들을 넣었다.
이번 행사는 공포 수위가 높아 초등학생 이하, 노약자, 임산부, 심장 질환자 등은 참여할 수 없다.
행사내용
1. 기근으로 폐허가 된 조선시대 마을 연출
2. 음산한 분위기가 가득한 조선시대 기와집
3. 초등학생 이하, 노약자, 임산부, 심장 질환자 등은 참여 불가
4. 전작을 모두 보완한 극강의 토종 공포 어트렉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민속촌로 90 한국민속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