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촌 ‘귀굴 두 번째 이야기’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해 경기도 용인시 한국민속촌 ‘귀굴 두 번째 이야기’의 홈페이지, 연락처, 이용정보, 위치(지도) 등 각종 정보를 제공합니다.




'귀굴 두 번째 이야기'는 기근으로 변해버린 조선시대 한 마을의 이야기를 다룬다.
관람객은 음산한 분위기의 조선 시대 기와집을 지나며 약 15분간 극한의 공포를 체험한다. 사람이 살지 않아 방치된 가옥에선 퀴퀴한 냄새와 음침함이 가득 묻어 나게 했으며 '끼익' 소리 등 오감을 자극하는 요소들을 넣었다.
이번 행사는 공포 수위가 높아 초등학생 이하, 노약자, 임산부, 심장 질환자 등은 참여할 수 없다.


전화

031-288-0000


홈페이지

https://www.koreanfolk.co.kr


이용안내

행사 시작일: 2022년 05월 21일

행사 종료일: 2022년 11월 06일

공연 시간: 13:00~21:00(주말 및 공휴일 한정)

주최자(전화): 한국민속촌(031-288-0000)


상세안내

행사소개
'귀굴 두 번째 이야기'는 기근으로 변해버린 조선시대 한 마을의 이야기를 다룬다.
관람객은 음산한 분위기의 조선 시대 기와집을 지나며 약 15분간 극한의 공포를 체험한다. 사람이 살지 않아 방치된 가옥에선 퀴퀴한 냄새와 음침함이 가득 묻어 나게 했으며 '끼익' 소리 등 오감을 자극하는 요소들을 넣었다.
이번 행사는 공포 수위가 높아 초등학생 이하, 노약자, 임산부, 심장 질환자 등은 참여할 수 없다.

행사내용
1. 기근으로 폐허가 된 조선시대 마을 연출
2. 음산한 분위기가 가득한 조선시대 기와집
3. 초등학생 이하, 노약자, 임산부, 심장 질환자 등은 참여 불가
4. 전작을 모두 보완한 극강의 토종 공포 어트렉션


주소[지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민속촌로 90 한국민속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