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2008-06-20 수정 2024-09-10 조회 29640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해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쇠소깍축제의 홈페이지, 연락처, 이용정보, 위치(지도) 등 각종 정보를 제공합니다.
본래 명칭은 소가 누워있는 형태라하여 쇠둔이라고 지명을 삼았으며, 효돈천 하류에 단물과 바닷물이 만나 부딪히면서 깊은 물웅덩이를 이루고 있어 쇠소라 불려지고 있으며, 쇠소깍은 쇠소의 마지막 지점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쇠소깍은 서귀포칠십리에 숨겨진 비경중 하나로서 찾는 이의 발걸음을
멈추어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곳이다. 요즈음은 쇠소깍과 이어지는 해안절경이 널리 알려지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즐겨 찾아오고 있다. 깊은 수심과 용암으로 이루어진 기암괴석, 그리고 울창한 소나무숲이 조화를 이루며 새소리만이 나그네를 반기는 정적의 공간이다. 섭씨 18도의 용출수를 유지하므로 가을에 뛰어들더라도 차갑지가 않다. 이곳은 제주도에서 가장 오래전에 분출한 조면암이 분포하는 지역으로 학술적으로도 가치가 높다.
064-760-4623
행사 시작일: 2019년 08월 17일
행사 종료일: 2019년 08월 18일
공연 시간: 2019.08.17~2019.08.18
관람가능 연령: 전연령 가능함
관람 소요시간: 기간내 자유
행사장소: 효돈동 쇠소깍 및 하효항 일원
행사장 위치
제주국제공항 - 서부관광도로 - 제주월드컵경기장 - 서귀포시내 - 효돈동 - 쇠소깍
주최자(전화): 효돈동(효돈동주민센터 064-760-4623)
주관사(전화): 효돈동연합청년회(효돈동주민센터 064-760-4623)
행사소개
본래 명칭은 소가 누워있는 형태라하여 쇠둔이라고 지명을 삼았으며, 효돈천 하류에 단물과 바닷물이 만나 부딪히면서 깊은 물웅덩이를 이루고 있어 쇠소라 불려지고 있으며, 쇠소깍은 쇠소의 마지막 지점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쇠소깍은 서귀포칠십리에 숨겨진 비경중 하나로서 찾는 이의 발걸음을
멈추어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곳이다. 요즈음은 쇠소깍과 이어지는 해안절경이 널리 알려지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즐겨 찾아오고 있다. 깊은 수심과 용암으로 이루어진 기암괴석, 그리고 울창한 소나무숲이 조화를 이루며 새소리만이 나그네를 반기는 정적의 공간이다. 섭씨 18도의 용출수를 유지하므로 가을에 뛰어들더라도 차갑지가 않다. 이곳은 제주도에서 가장 오래전에 분출한 조면암이 분포하는 지역으로 학술적으로도 가치가 높다.
행사내용
효돈천 생태탐방, 가요제, 보물찾기, 서바이벌 수영대회 등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쇠소깍로 128 (하효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