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이야기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해 전라남도 영암군 흙이야기의 홈페이지, 연락처, 이용정보, 위치(지도) 등 각종 정보를 제공합니다.




조용하고 여유로운 영암군 삼호읍 F1 경기장 입구에 있는 흙이야기는 前 특급 호텔 주방장이자 VVIP를 위한 만찬을 담당하던 주방장이 모든 음식을 직접 만든다. 최고 주방장의 손길로 완성되어 나오는 스테이크와 파스타, 리조또는 보는 맛과 먹는 맛 모두를 즐겁게 한다. 점심 한정 비빔밥과 흑산도 인근에서 잡은 생 우럭탕도 일품이고 각종 커피, 가게에서 직접 만드는 전통차, 허브티, 주스 등을 가볍게 즐길 수 있다. 흙이야기의 건물은 전체가 흙으로 지어져 있다. 여유 있는 주차공간과 건물 외부를 지나 들어오면 마치 민속촌에 온 것 같은 건물 내부가 펼쳐진다. 기왓장이 얹어진 담, 고 가옥 나무로 만들어진 테이블과 의자, 나무를 따라 주렁주렁 매달린 아름다운 등까지 현대와 전통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감미로운 음악과 노래를 부를 수 있는 무대와 함께 최고의 경양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흙이야기이다.


전화

061-464-3535


상세안내

부대시설
업소 내 라이브카페 설치

화장실
남녀개별, 업소 내 위치


주소[지도]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 용당로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