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2007-04-04 수정 2018-05-09 조회 31047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해 서울특별시 강동구 가디언 클럽바다의 홈페이지, 연락처, 이용정보, 위치(지도) 등 각종 정보를 제공합니다.
서울 올림픽공원 북2문 앞에 위치한 가디언 클럽은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철저하고 성실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넓고 편리한 교육시스템으로 회원의 수상안전과 즐거움을 위하여 최상의 노력을 하고 있다. 정회원의 평생관리, 국내.외 연중투어를 실시하며 다양한 잠수 활동(프로그램)으로 회원에게 만족을 드리고, 철저한 A/S, 중고장비 매매 등, 합리적인 가격으로 정당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43세트의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렌탈점이기도 하다.
02-474-4712
이용시간: 10:00 ~ 20:00
(방문 전, 사전확인 필요)
예약안내: 전화 문의 : 02-474-4712
유모차 대여 여부: 없음
신용카드 가능 여부: 없음
애완동물 가능 여부: 없음
문의 및 안내: 가디언 클럽바다 02-474-4712
참고사항
* 용어설명
SCUBA 란 Self - Contained Underwater Breathing Apparatus (水中自家呼吸機)
즉, 잠수자가 물 속에서 직접 가지고 다니면서 숨쉴 수 있게 하는 장비를 Scuba라 한다. 우
리나라에는 1968년에 수쿠버다이빙이란 스포츠가 도입되었다. 초기에는 군사적인 목적을 위해 군과 일부 사람들에 의해서 보급 전파되어 즐기게 되었지만, 오늘날에는 활동적, 심미적인 스포츠로 일반인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스쿠버다이빙은 1943년 프랑스의 해군장교 '꾸스또(Jacques Yves Couteau)'가 프랑스의 마네
강에서 최초로 스쿠버 장비를 이용한 탐험을 하게 되었는데 이것을 기원으로 볼 수 있으며,
스쿠버다이빙은 일반인 보다 군대 다이버 요원들에 의하여 스쿠버다이빙 장비가 실험되는 경우가 많았다. 군대 다이버들은 그들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순수한 산소와 위험이 있는 산소 재호흡기를 같이 사용하여 약 9미터 깊이의 바다 속까지 들어가기도 했었다.
이때 상업적인 다이버들은 거추장스러운 범포 슈트와 황동 헬멧, 긴 공기 호스를 가지고 잠수했었다. 그 호스는 보트의 공기 압축기와 연결되어 있는 이 거추장스러운 장비들로 많은
불편이 따랐다.
1943년 마침내 프랑스 해군장교인 꾸스또에 의하여 수쿠버다이빙은 완성되었고, 엔지니어
Email Gagnan에 의해 설계된 요크식 레귤레이터가 선보이게 된다. 꾸스또와 가냥은 압축공기 탱크에 이 레귤레이터를 결합시켜 1943년 그 해 여름. 꾸스또와 그의 일행은 이 새로운
장비로 5백번 이상씩 다이빙을 하게 되는데 그것을 Aqua-Lung 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Aqua-
Lung을 Self Contained Underwater Breathing Apparatus로 정리하고, 이것의 첫 머리 글자를 따 SCUBA라 불렀다.
이용요금
초급과정 오픈워터 스킨스쿠버 350,000원
※ 구체적 비용은 문의
대여안내
[렌탈 장비]
* 잠수장비 1일 렌탈 30,000원
* 수영장 Full set 15,000원
필요한 장비만 렌탈가능
* 호흡기 - 10,000원 (수영장사용 당일반납 전제로 5,000원)
* 부력조절기 - 5,000원
* 스킨set - 5,000원(스노클, 마스크, 오리발)
* 슈트 - 10,000원 (수영장사용 당일반납 전제로 5,000원)
※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문의 요망
서울특별시 강동구 강동대로53길 12